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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양산시,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첫 국·소장 회의 개최

김신호 부시장,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 철저 당부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는 13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첫 국·소장 회의를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개최했다.

 

이번 국·소장 회의는 지난 9일 김신호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예정된 회의를 앞당겨 개최한 만큼 권한대행 체제 초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권한대행은 에너지 위기 대응,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선거사무 추진 등 당면 현안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기존 시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소장 중심의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

 

또 경남도 생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는 전담 TF 구성과 읍면동 인력 운영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으며, 2027년도 국비 신청사업의 후속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선거 기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 봄철 각종 행사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도 거듭 강조했다.

 

김신호 권한대행은 “시장 부재와 관계없이 기존에 해오던 시정이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권한대행 기간 동안 국·소장 중심으로 시정을 빈틈없이 운영하고, 의사결정이 필요한 사안은 미루지 말고 적극적으로 보고하고 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선거 분위기가 과열될수록 사소한 부분도 큰 오해나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소극행정이나 근무기강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 확립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산시는 권한대행 체제 동안에도 시정이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별 현안을 책임감 있게 챙겨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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