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거제시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인 ‘제28회 거제시 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가 지난 12일, 거제면 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거제시 관내 청년부와 장년부 축구 동호회 총 10개 팀 소속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개회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여러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내빈들은 축사를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진 경기 결과 청년부에서는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FC 위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장년부에서는 거제 유나이티드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개인상 부문에서도 치열한 경합이 빛났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는 청년부 최경식(FC 위드)과 장년부 김본곤(거제 유나이티드)에게 돌아갔다.
최다득점상은 청년부 류진엽(FC 위드)과 장년부 박영수(거제 유나이티드)가 각각 차지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축구는 서로를 믿고 한마음으로 뭉칠 때 비로소 골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협력의 스포츠”라며, “참가한 10개 팀 모두가 진정한 팀워크를 발휘해 멋진 경기를 펼쳐주길 바라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과 가족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거제시 내 축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으며, 지역 축구 동호인 간의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았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