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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대 정은경 석사과정생, 한국생체재료학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포탈뉴스통신) 전남대학교 바이오메디컬공학협동과정 정은경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이창문)이 ‘2026년 한국생체재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멜라닌 함유 엑소좀 기반의 나노플랫폼을 통한 암 치료 전략을 제안해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정은경 학생은 근적외선(NIR)을 흡수해 열을 발생시킴으로써 종양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광열치료(Photothermal Therapy, PTT)에 주목했다. 이번 연구에서 제안된 나노플랫폼은 생체적합성이 우수한 멜라닌을 엑소좀 내에 함유시킨 형태다.

 

연구 결과, 해당 나노플랫폼은 레이저 조사 시 국소적으로 고열을 생성하는 우수한 광열 특성을 보였으며, 이를 통해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사멸시킬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는 새로운 항암 치료 전략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암 치료에는 외과적 절제 수술이 널리 시행되어 왔다. 그러나 이는 주변 정상 조직에 손상을 줄 위험이 있고, 종양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는 적용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항암 연구는 정상 세포 손상을 최소화하는 표적 치료 및 면역 치료에 집중하고 있으며, 나노기술과 금속 기반 치료제 등 다양한 접근법이 시도되고 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기존 수술 요법의 제약과 부작용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생체재료학회는 생체재료 분야 연구자와 의학자,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학술적·기술적 정보를 교환하는 권위 있는 학술 단체다.


[뉴스출처 : 전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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