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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과거와 미래를 잇는’ 지방공무원 소통·공감 역량 강화 과정 운영

역사·문화 체험과 인공지능(AI) 융합 연수로 미래 대응 역량 강화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원장 소은주)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세종교육원 및 서울 일원에서 5 ~ 7급 지방공무원 75명을 대상으로 ‘소통·공감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핵심 가치인 ‘소통·공감’을 역사와 문화 속에서 재조명하고, 동시에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해 과거와 미래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형 교육 과정으로 설계됐다.

 

특히 전통적 가치에 대한 이해와 디지털 전환 시대의 행정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점에서 기존 연수와 차별화된 새로운 모델로 평가된다.

 

세종교육원은 연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기존에는 직급별 1박 2일 현장체험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학습과 체험이 혼재되어 집중도가 분산된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

 

이에 올해는 ‘공통 이론교육 → 직급별 심화 체험’구조로 재설계해 학습의 단계성과 체계성을 확보하고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참여 인원을 전년도 59명에서 75명으로 확대해 연수 기회의 형평성과 접근성을 강화했다.

 

공통강의는 4월 13일 세종교육원에서 ‘역사와 함께하는 소통·공감’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공직자의 역사 인식과 공공성의 의미를 재정립하고, 사회 구성원 간 이해와 존중을 기반으로 한 균형 잡힌 시각 형성에 중점을 두었다.

 

이어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직급별 현장체험이 운영된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전문 해설과 체험 활동을 통해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소통·공감의 본질적 가치를 체득하도록 했다.

 

‘서울퓨처랩’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행정에 요구되는 디지털 감수성과 소통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세종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공직자가 전통적 가치와 첨단 기술을 균형 있게 이해하고, 복합적인 행정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소통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험 기반 학습 중심의 연수 방식은 유연한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 조직 내 협업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공직자의 소통과 공감은 행정 신뢰를 형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과거의 가치와 미래 혁신을 아우르는 연수 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공직자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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