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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 동구, ‘초록무지개 다함께돌봄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재위탁 통해 돌봄 공백 해소… 향후 5년간 안정적인 초등 돌봄서비스 제공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는 14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무지개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희제)과 ‘초록무지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만 6세부터 12세까지 아동에게 초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돌봄 인프라다.

 

이번 협약은 판암2동 소재 ‘초록무지개 다함께돌봄센터’의 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기존 수탁기관과의 재위탁을 통해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기간은 2026년 6월 4일부터 2031년 6월 3일까지 5년간이며, 수탁기관은 ▲돌봄 대상 관리 ▲운영시간 관리 ▲사업 예산 집행 ▲시설 유지관리 등 센터 운영 전반을 맡아 책임 운영을 이어가게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지역 돌봄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재위탁을 계기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이어가고, 아이와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현재 다함께돌봄센터를 11호점까지 확대 운영하며 초등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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