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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국악’과 충주 예술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 우륵 국악단’ 단원 모집

충주시립우륵국악단과 주도 밀착 지도부터 마스터 클래스까지, 충주 ‘국악 인재 육성’ 박차

 

(포탈뉴스통신) 2025년 올해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가 국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국악 예술가 발굴에 나선다.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국악 콘텐츠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국악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우륵국악단” 신규단원을 오는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단순한 악기 교육을 넘어, 충주의 고유한 문화 자산인 ‘우륵’의 정신을 계승하고 체계적인 국악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아쟁, 타악 등 총 7개 파트에서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게 된다. 특히 기초를 넘어 실기와 창의적 표현이 결합된 심화 중심의 교육과정은 청소년들이 향후 전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징검다리가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국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5월 입단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약 11개월간 충주시 우륵당에서 매주 월요일 전문적인 지도를 받는다.

 

특히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소속 예술감독과 파트별 전문 강사진의 1:1 밀착 멘토링은 물론, 국내 정상급 국악 단체와 함께하는 ‘1박 2일 마스터 클래스’ 등 평소 접하기 힘든 고품격 심화 교육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등 지역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도 쌓게 된다.

 

문화도시센터와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지난해 이미 22명의 단원을 대상으로 총 28회의 체계적인 교육과 감동적인 창단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이러한 검증된 교육 노하우와 눈부신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국악의 깊은 맛을 느끼고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창단 연주회를 통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국악 미래 인재 양성의 희망을 목격했다”며, “국악을 사랑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꿈을 마음껏 연주하고 창작하고 싶은 충주 청소년들의 뜨거운 도전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주문화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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