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6.3℃
  • 황사서울 11.4℃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17.6℃
  • 구름많음울산 19.1℃
  • 맑음광주 9.6℃
  • 구름많음부산 18.4℃
  • 맑음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2.9℃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10.6℃
  • 구름많음경주시 19.0℃
  • 구름많음거제 18.8℃
기상청 제공

경제

제주도, 고유가 위기 대응 추경예산 신속 집행 나선다

주간혁신성장회의, 암모니아·요소 가격 급등 속 비료 저감 성과 확인 ,탄소중립 실천도 속도

 

(포탈뉴스통신) 제주특별자치도가 중동 전쟁발 고유가 위기에 대응해 긴급 편성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 집행 준비에 돌입했다.

 

제주도는 20일 도청 탐라홀에서 실·국·단·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영훈 지사 주재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제주도는 정부 추경(26.2조 원)에 맞춰 고유가 등에 따른 경제 위기에 대응하고 도민의 삶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제1회 추경안을 편성해 이날 오후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신청을 받아 5월 8일까지 지급하고, 2차로 소득 하위 70% 도민에게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오 지사는 추경 신속 집행과 함께 비료 저감사업 확대, 탄소중립 실천을 전 부서에 주문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취약계층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읍면동 단위 현장 지원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무기질비료의 핵심 원료인 암모니아·요소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80% 넘게 급등한 가운데, 제주도가 2023년부터 준비해 온 비료 저감사업이 지난해 현장 실증에서 성과를 냈다.

 

농업기술원이 지난해 4개 작물·30개소에서 실시한 현장 실증 결과, 비료 사용량이 평균 35% 줄었음에도 수량과 품질은 관행 농법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작물별 비료 사용량은 양배추 43%, 브로콜리 36%, 양파 26%의 비료 사용량이 감소했다.

 

오 지사는 “데이터로 뒷받침된 성과를 자신감 있게 알리고,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로 도 전역에 정착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22일 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 지사는 탄소중립 실천 의지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제주도는 기후변화주간(4.20.~24.) 동안 관련 캠페인, 쓰담달리기(플로깅),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며, 22일 오후 8시에는 10분간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한다.

 

오 지사는 “히트펌프 보급, V2G(전기차 양방향 충전) 실증, 재생에너지 연금 도입 등 에너지 대전환 정책들이 탄소중립 실천의 흐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제주도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진단 지원 사업도 확대한다.

 

지난해 12개소 진단 결과를 토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선정돼 재생에너지·히트펌프 설치와 탄소배출권 거래를 연계한 ‘RE100+ 플랫폼 시범사업’을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과 제주시 희망원에서 추진 중이다. 올해는 진단 대상을 16개소로 확대해 에너지 개선 과제를 추가 발굴한다.

 

오 지사는 “에너지 효율 개선으로 난방비 절감은 물론 복지시설이 안고 있는 여러 과제를 한꺼번에 풀 수 있다”며 전체 복지시설로 확대하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국비 확보 목표액 상향 조정, 국가건강검진 수검률 제고 종합대책 마련, 제주 그린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 지정 등을 점검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주재 (포탈뉴스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오늘 회의에서 김 총리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되는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가 관련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도록 점검·독려하고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최근 고유가로 인해 연안여객선 운항횟수가 감축되어 일부 섬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연안여객선이 안정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관련 추경 집행계획과 선사 경영안정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주사기 등 필수품목들의 수급 안정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생산·유통과정 및 온라인까지 포함하여 꼼꼼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대통령 순방 기간(4.19~24) 중 비상경제 대응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금일 회의 개최를 지시했으며, 22일까지 매일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여 현안을 밀착 점검할 계획이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먼저 거시경제·물가대응반(부본부장겸 반장: 경제부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3대질병진단비,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 시 보험비교사이트 활용 필수죠! (포탈뉴스통신)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