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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밀양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정지원 보고회 개최

시민참여 확대 및 아리랑 콘텐츠 강화로 성공적인 축제 준비 만전

 

(포탈뉴스통신) 경남 밀양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 참여 확대와 아리랑 중심 콘텐츠 강화의 축제 운영 핵심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추진 현황과 분야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아리랑 주제관 운영,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다양한 공연 콘텐츠 구성을 통해 아리랑의 문화적 가치와 세계성을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밀양강 오딧세이, 거리 퍼레이드 등 주요 프로그램에 지역 예술인과 시민 배우, 청소년 등이 대거 참여해 시민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올해는 1,000대의 드론을 활용한 불꽃 드론쇼를 새롭게 선보여 야간 볼거리를 대폭 강화하고, 밀양시민 열린음악회 등과 연계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중 인파 밀집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과 긴급 대응 협업체계를 재점검했다. 이와 함께 교통 통제 및 우회도로 운영, 응급의료 지원 등 현장 대응 계획을 구체화하고, 먹거리존 운영 및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 방문객의 수용태세를 강화하여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축제 준비를 사실상 마무리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시민 중심형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챙기고 있다”며, “이번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밀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종료 시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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