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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 과천중앙고 급식실 현대화 사업 현장 점검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지난 20일, 급식실 현대화 사업을 앞둔 과천중앙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과천중앙고등학교 급식실은 20여년 간 시설 보수가 이루어지지 않아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다. 특히 지하에 위치한 조리실은 집수정 문제와 만성적인 누수로 인해 식당 내부 부식과 덤웨이터 수시 고장, 천장 파손 등이 발생하며, 지속적으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전면적인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김 의원은 지난해 7월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위험성을 확인한 뒤, 해당 사업을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왔다.

 

이날 현장을 점검한 김 의원은 “급식실은 학생들의 건강과 영양을 책임지는 중요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시설 개선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불편과 안전 우려가 컸다”며 “이제라도 현대화 사업이 본격화돼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노후 기기가 교체되면 조리실무사들의 업무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이 조성돼 급식의 질 역시 한 단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현석 의원은 “학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에게 한 끼의 역할은 매우 크다”며 “특히 한창 성장기에 있는 고등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급식실 현대화사업은 학생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조리기구 교체와 승강기 추가 설치예산이 반영됐으며, 올해 설계를 마친 뒤 내년 상반기 중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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