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구름많음동두천 8.8℃
  • 흐림강릉 16.1℃
  • 흐림서울 10.7℃
  • 흐림대전 12.2℃
  • 흐림대구 15.1℃
  • 황사울산 14.0℃
  • 황사광주 13.0℃
  • 흐림부산 15.8℃
  • 흐림고창 9.6℃
  • 황사제주 15.1℃
  • 흐림강화 8.9℃
  • 흐림보은 10.5℃
  • 흐림금산 11.1℃
  • 흐림강진군 11.8℃
  • 흐림경주시 11.8℃
  • 흐림거제 12.7℃
기상청 제공

경기도의회 김동희 의원, 부천시 고등학교 지망 추첨제 원거리 배정 문제 개선 촉구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동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제389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천시 고등학교 지망 추첨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원거리 배정 문제를 지적하고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동희 부위원장은 “현재 부천시는 고등학교 지망 순위를 제출한 후 추첨 방식으로 학교를 배정하고 있으나, 형식적인 선택권 보장과 달리 실제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거주지와 먼 학교로 배정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부 학생들의 경우 왕복 통학 시간이 2~3시간에 이르는 등 과도한 통학 부담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교육정책의 근본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원거리 배정 문제와 관련하여 ▲근거리 통학 원칙 훼손에 따른 교육 형평성 문제 ▲장시간 통학으로 인한 학생 건강권 및 학습권 침해 ▲생활권과 분리된 학습 환경으로 인한 교육격차 심화 가능성 등을 주요 문제로 제시했다.

 

이어 “교육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학생의 삶과 직결된 기본권의 문제”라며 “형식적 공정성에 머무르는 제도 운영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실제 생활 여건을 반영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희 부위원장은 제도 개선 방안으로 ▲거주지 기반 근거리 우선 배정 비율 확대 ▲생활권 중심의 합리적 지망 구조 개편 ▲실제 대중교통 여건을 반영한 통학시간 기준 도입 등을 제안했다.

 

또한 “학교는 단순한 교육시설이 아니라 학생들의 일상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며 “과도한 통학 부담은 학생들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궁극적으로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배정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VMS 신재생에너지 채굴 컴퓨터 선도기업, 금융사로부터 신뢰확보 (포탈뉴스통신)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또 하나의 성과를 일궈냈다.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독창적인 기술인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모아 재생에너지로 활용하여 채굴컴퓨터를 가동하는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시작한 기술이 특허와 KC인증, 벤처기업인증까지 획득한 것을 넘어 이행보증서 발급까지 이루어 에너지와 금융을 연결짓는데 성공했다. 계약이행보증분야에 특화되어 탄탄한 자본력을 지닌 삼원투자금융 (대표이사 이현재) 이 브이엠에스코리아의 기술력과 회사서류 일체를 엄격히 검토하고 투자자와의 계약서를 수차례 검토한 끝에 최종 보증서 발급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그동안 신뢰성 확보가 어려웠던 ‘채굴컴퓨터’ 리스에 대한 투자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특히 제도권의 투자처와 상장사의 내부 투자 담당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 투자 검토가 기대된다고 관련전문가는 내다봤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사업자등록증상 제조업으로 등록하여 컴퓨터제조를 주로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컴퓨터를 구매계약하는데 있어 ‘리스’로만 영업을 해왔다. 2년간 리스계약을 통해 월 채굴수익을 원리금균등상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