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15.8℃
  • 흐림강릉 14.3℃
  • 맑음서울 17.7℃
  • 맑음대전 16.6℃
  • 맑음대구 20.4℃
  • 맑음울산 20.7℃
  • 맑음광주 15.8℃
  • 맑음부산 22.2℃
  • 맑음고창 15.5℃
  • 맑음제주 17.1℃
  • 맑음강화 16.0℃
  • 맑음보은 15.1℃
  • 맑음금산 14.8℃
  • 맑음강진군 17.0℃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사회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 이점례 사무국장, 제46회 장애인의 날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15년간 장애인 복지 최일선 헌신…지역사회 복지 증진 기여

 

(포탈뉴스통신) 김해시는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 이점례 사무국장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 사무국장은 15년간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장애인, 저소득층의 영양 관리와 급식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또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장애인 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 사무국장은 “이번 수상은 함께 노력해 온 모든 분들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 박종주 복지국장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글로벌 물류 혁신 리포트 심층기획 , 버리고 끝나는 물류는 사라진다. 알포터 R-to, 수출입 구조를 바꾸다. (포탈뉴스통신) 그동안 글로벌 수출입 물류에서 팔레트는 ‘소모품’으로 취급돼 왔다. 기업들은 제품을 적재하기 위해 팔레트를 구매한 뒤, 해외로 운송하고 나면 이를 회수하지 못한 채 현지에서 폐기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 같은 구조는 오랜 기간 유지돼 왔지만, 비용과 환경 측면에서 비효율이 누적되는 대표적인 물류 관행으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물류기업 알포터가 추진 중인 ‘R-to 수출입 팔레트 렌탈 사업’이 기존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심층 취재 결과, 이 사업은 단순한 렌탈 모델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운영 방식을 재편하는 플랫폼형 비즈니스로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to 모델의 핵심은 ‘구매’에서 ‘렌탈’로의 전환이다. 기존에는 기업이 팔레트를 직접 구매해 단 한 번 사용하고 폐기했다면, R-to에서는 팔레트를 렌탈 형태로 공급받고, 사용 후에는 해외에서 회수된 팔레트를 현지 기업에 재공급하는 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이로써 팔레트는 일회성 비용이 아닌 반복적으로 활용되는 운영 자산으로 전환된다. 이 같은 구조 변화는 곧바로 경제적 효과로 이어진다.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