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장흥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기후와 건설현장 작업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22일부터 한 달간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건설현장 현장지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는 장흥 반다비 체육센터, 장흥 여흥두드림센터, ㈜성찬에식품, 장흥교육지원청 연립관사 등 관내 주요 건설현장 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4월 22일 여흥두드림센터를 시작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은 장흥소방서 예방안전과 예방홍보팀장이 직접 방문해 공사현장 내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현장 지도방문 및 서한문 발송 ▲임시소방시설 설치 지도 및 현장점검 ▲용접 작업 시 불티 비산 방지 조치 및 화재감시자 배치 지도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안전매뉴얼 보급 및 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관서장 중심 현장지도 계획에 따라 부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등 현장 밀착형 점검을 강화했다.
해당 현장지도는 전라남도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장흥소방서장은 “건설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과 점검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흥소방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