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11.0℃
  • 맑음강릉 9.7℃
  • 맑음서울 15.2℃
  • 구름많음대전 15.1℃
  • 구름많음대구 12.0℃
  • 구름많음울산 11.8℃
  • 맑음광주 15.0℃
  • 구름많음부산 12.4℃
  • 구름많음고창 13.5℃
  • 흐림제주 14.1℃
  • 맑음강화 13.2℃
  • 구름많음보은 13.9℃
  • 맑음금산 14.9℃
  • 구름많음강진군 12.1℃
  • 구름많음경주시 11.5℃
  • 구름많음거제 12.3℃
기상청 제공

사회

인천시, AI 로봇으로 자원 재활용 효율 1.5% UP… ‘스마트 환경 도시’속도

23일 남부권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방문, AI선별 로봇 등 운영현황 점검 -

 

(포탈뉴스통신) 인천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자원순환 현장에 전격 도입하며‘2026년 재활용 선별률 75% 달성’을 위한 스마트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23일 연수구 송도동 소재‘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찾아 인공지능 선별 로봇 등 첨단 시스템 가동 현황을 점검하고, 기술을 활용한 선별 효율화와 작업 안전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보는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응해 재활용 자원의 처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민 안심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와 연수구의 재활용품 처리를 담당하는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일일 50톤 규모의 처리 용량을 갖추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24년 12월, 기존 수선별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국·시비 5억 8,200만 원을 투입하여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선별 로봇(2기)’을 도입한 바 있다.

 

운영 최적화 단계를 거친 AI 로봇은 현재 자원 선별 효율을 기존 방식 대비 1.5% 향상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러한 기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까지 연간 11,000톤의 재활용품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금년도 목표치인 선별률 75%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장의 화두는 효율성을 넘어선 ‘안전’에도 맞춰졌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중장비 접근 경보 시스템 및 반입장 안전 라이트에 더해, 이달부터 보호구 미착용이나 화재 징후를 실시간으로 포착하는 ‘인공지능 기반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안전 감시체계’를 본격 가동해 사고 위험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이날 수선별 공정과 자동화 설비를 차례로 시찰한 유정복 시장은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유정복 시장은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자원순환 정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선별 공정과 안전 관리 전반에 공고히 결합해, 인천의 위상에 걸맞은 효율적인 선별 체계와 근무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환경을 속도감 있게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김관영 도지사, “사각지대 없이 신속하게…”세심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 주문 (포탈뉴스통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3일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충칭시 협약,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 국가예산 사업 발굴, 메가특구 대응, 통합돌봄서비스 등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먼저, 오는 4월 27일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일전의 민생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단 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사각지대 없는 신속‧공정한 지급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의 꼼꼼한 운영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편의 개선 및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아울러 “농업 분야 면세유 보조금 지원 사업과의 중복수혜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전북도와 중국 충칭시 간 인재양성 업무협약에 대해서는 ”충칭시에서 전주대에 직접 제안하고 도에 협조를 구한 협약으로 양 지역 대학 간 협력 모델이 차질없이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를 언급하며 ”전북사랑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