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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자치도, 여름철 축사 전기화재 예방 교육 실시

양돈농가 대상 전기안전 수칙 교육…현장 적용 중심 실무교육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을 앞두고 축사 내 냉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23일 농업인회관에서 시군 양돈농가 지부장 20여 명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수칙 및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냉풍기·환풍기 등 전기설비 가동 증가로 과부하 및 노후 전선에 따른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에 대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와 협력해 진행됐다.

 

특히 전기 사용량 증가와 먼지·습기 등으로 설비 관리가 취약해지는 축사 환경을 고려해 전기제품 올바른 사용법, 과부하 방지, 노후 배선 점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핵심 안전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한편 도는 양돈·양계 농가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과 설비 개선을 연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4억300만원을 투입해 190농가를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열화상 진단, 분전반 클리닝 등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농가당 최대 400만원 범위 내에서 설비 보강을 지원해 전기적 화재 요인을 사전에 줄일 계획이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축사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피해 규모가 매우 큰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기안전점검을 중심으로 사전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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