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16.4℃
  • 맑음강릉 12.8℃
  • 구름많음서울 19.1℃
  • 흐림대전 18.3℃
  • 구름많음대구 13.7℃
  • 맑음울산 12.3℃
  • 구름많음광주 18.2℃
  • 구름많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14.4℃
  • 구름많음제주 15.5℃
  • 맑음강화 17.7℃
  • 흐림보은 16.2℃
  • 구름많음금산 17.6℃
  • 맑음강진군 15.6℃
  • 구름많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사회

거창군, '든든카 안심케어' 시범사업 경남도 최초 도입

특별교통수단 회원 중 와상장애인의 의료기관 이동편의 개선

 

(포탈뉴스통신) 거창군은 경상남도 교통정책과 공모를 통해 지난 3월 11일에 선정된 ‘2026년 든든카(Car) 안심케어(Care) 시범사업’을 지역 내 교통약자 와상장애인의 의료기관 이동편의 개선을 위해 4월 24일부터 경상남도에서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든든카 안심케어 시범사업은 특별교통수단 회원 중 와상장애인 이용자가 의료기관 진료를 위해 사설구급차를 이용 시 운행요금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와상장애인’은'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제6조에 따른 중증보행장애인으로서,'거창군 특별교통수단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제8조제1항 및 제2항의 요건을 충족하고, 의사 진단서(소견서)에 ‘누워서 이동해야 하는 사람’ 또는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명시된 사람을 말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거창군민은 해당 의사 진단서(소견서)와 신청서 등을 거창군 건설교통과에 제출하면 교통약자 회원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등록된 이용자는 의료기관 진료를 위해 경상남도 내 사설구급차 이용 시, 10km 이내 기본요금(75,000원) 중 자부담금(10,000원)을 제외한 1회당 65,000원을 기준으로 월 2회까지 편도 운행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이동거리에 따른 추가요금 및 할증요금 등은 이용자 본인이 부담하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기존 특별교통수단(교통약자 콜택시) 및 바우처택시 이용은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건설교통과 교통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든든카 안심케어 시범사업은 경상남도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와상장애인의 의료기관 이동편의 증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거창군은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특별교통수단으로 ‘교통약자 콜택시’, ‘바우처택시’, ‘든든카 안심케어’ 등을 운영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올 한해도 지속적인 서비스 확대와 운영 내실화를 통해 더 촘촘한 이동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김관영 도지사, “사각지대 없이 신속하게…”세심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 주문 (포탈뉴스통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3일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충칭시 협약,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 국가예산 사업 발굴, 메가특구 대응, 통합돌봄서비스 등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먼저, 오는 4월 27일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일전의 민생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단 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사각지대 없는 신속‧공정한 지급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의 꼼꼼한 운영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편의 개선 및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아울러 “농업 분야 면세유 보조금 지원 사업과의 중복수혜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전북도와 중국 충칭시 간 인재양성 업무협약에 대해서는 ”충칭시에서 전주대에 직접 제안하고 도에 협조를 구한 협약으로 양 지역 대학 간 협력 모델이 차질없이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를 언급하며 ”전북사랑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