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16.4℃
  • 맑음강릉 12.8℃
  • 구름많음서울 19.1℃
  • 흐림대전 18.3℃
  • 구름많음대구 13.7℃
  • 맑음울산 12.3℃
  • 구름많음광주 18.2℃
  • 구름많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14.4℃
  • 구름많음제주 15.5℃
  • 맑음강화 17.7℃
  • 흐림보은 16.2℃
  • 구름많음금산 17.6℃
  • 맑음강진군 15.6℃
  • 구름많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사회

진주시, ‘백세콩 재배기술 교육’ 실시

품종 개발자 정종일 교수 초빙, 재배·관리요령 등 강의

 

(포탈뉴스통신) 진주시는 23일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미천면과 금곡면의 콩 재배 농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백세콩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종일 경상국립대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정 교수가 직접 개발한 ‘백세콩’의 재배 기술과 관리 요령을 강의했다. 교육 내용은 ▲백세콩의 품종 특성 ▲재배 기술 및 토양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 및 저장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실용 기술 위주로 강의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백세콩은 기존 콩의 비린 맛과 알레르기, 소화불량을 유발하는 5가지 성분을 제거해 콩을 싫어하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콩을 먹을 수 없는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콩의 품종이다. 이름은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자는 의미로 지은 이름으로, 기능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갖춘 품종으로 평가받아 농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백세콩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6년 첨단 바이오기술 기반 수요 연계형 그린바이오 소재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서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국립경상대·㈜에코맘의산골이유식’이 공동 참여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백세콩·자양콩 기반의 ▲재배 표준화 ▲식품 소재화 ▲영유아·고령 친화식 제품화 ▲글로벌 산업화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 특화작목으로 백세콩을 육성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백세콩 재배단지 조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신소득 작물을 육성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김관영 도지사, “사각지대 없이 신속하게…”세심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 주문 (포탈뉴스통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3일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충칭시 협약,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 국가예산 사업 발굴, 메가특구 대응, 통합돌봄서비스 등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먼저, 오는 4월 27일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일전의 민생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단 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사각지대 없는 신속‧공정한 지급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의 꼼꼼한 운영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편의 개선 및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아울러 “농업 분야 면세유 보조금 지원 사업과의 중복수혜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전북도와 중국 충칭시 간 인재양성 업무협약에 대해서는 ”충칭시에서 전주대에 직접 제안하고 도에 협조를 구한 협약으로 양 지역 대학 간 협력 모델이 차질없이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를 언급하며 ”전북사랑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