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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진구, 작은도서관 운영 ‘2배 도약’

 

(포탈뉴스통신) 부산진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도(2025년 실적) 작은도서관 운영 실태조사 결과, 우수등급 도서관이 전년 대비 두 배로 증가하는 등 운영 수준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사립 작은도서관의 A~C등급 기관은 지난해 13개소에서 올해 26개소로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C등급은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기준이다.

 

구는 운영이 미흡한 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맞춤형 컨설팅과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실시해 다수 도서관이 지원 가능 등급으로 상향됐다. 이는 전반적인 운영 수준이 뚜렷하게 개선된 것을 의미한다.

 

공립 작은도서관 또한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보였다. 부산진구 공립 작은도서관 13개소는 A등급 3개소를 포함해 전 기관이 2년 연속 C등급 이내를 기록했다.

 

아울러 부산진구는 공공도서관 확충과 연계한 서비스 개선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2024년 기적의도서관, 2025년 당감도서관을 잇따라 개관하며 현재 3개소의 공공도서관을 운영 중인 가운데, 공공도서관 도서를 작은도서관에서 대출⋅반납할 수 있는 상호대차서비스를 확대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보다 다양한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컨설팅과 지원 정책이 실제 운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연계한 서비스 확대를 통해 주민 중심의 독서문화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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