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16.4℃
  • 맑음강릉 12.8℃
  • 구름많음서울 19.1℃
  • 흐림대전 18.3℃
  • 구름많음대구 13.7℃
  • 맑음울산 12.3℃
  • 구름많음광주 18.2℃
  • 구름많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14.4℃
  • 구름많음제주 15.5℃
  • 맑음강화 17.7℃
  • 흐림보은 16.2℃
  • 구름많음금산 17.6℃
  • 맑음강진군 15.6℃
  • 구름많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사회

신안군, 홍도에서 되살아나는 생명... 멸종위기 참달팽이 보전 활동 전개

 

(포탈뉴스통신) 신안군은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과 함께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생물인 참달팽이의 보전을 위해 서식지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홍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홍도 일원에서 진행됐다.

 

신안군은 2021년 3월 국립생태원과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전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립생태원은 2018년 홍도에서 참달팽이 5개체를 확보하여 국내 최초로 기초생활사를 규명했으며,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인공증식을 통해 확보한 참달팽이 40개체를 홍도 및 하태도 일원에 방사했다.

 

이번 참달팽이 방사는 환경부의 ‘제3차 야생생물 보호 기본계획’ 및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지역 주민의 인식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서식지 보전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참달팽이 보전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주민 인식 증진과 서식지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멸종위기 야생생물 복원을 힘쓸 계획이다.

 

한편, 신안 섬 지역에는 참달팽이 외에도 ‘신안’ 지명이 포함된 자생식물 14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이 중에는 멸종위기 야생식물 Ⅱ급인 신안새우난초가 포함되어 있다. 주요 식물로는 가거누운끈이끼, 가거꼬리고사리, 가거애기닥나무, 가거개별꽃, 가거양지꽃, 흑산가시나무, 홍도까치수염, 홍도서덜취, 홍도고들빼기, 가거줄사초, 흑산도비비추, 홍도원추리, 신안새우난초, 다도새우난초 등이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참달팽이 보전협의체의 서식지 환경정화 활동은 지자체가 자발적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자원을 확보하고 보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서식지 보호를 유도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신안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김관영 도지사, “사각지대 없이 신속하게…”세심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 주문 (포탈뉴스통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3일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충칭시 협약,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 국가예산 사업 발굴, 메가특구 대응, 통합돌봄서비스 등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먼저, 오는 4월 27일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일전의 민생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단 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사각지대 없는 신속‧공정한 지급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의 꼼꼼한 운영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편의 개선 및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아울러 “농업 분야 면세유 보조금 지원 사업과의 중복수혜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전북도와 중국 충칭시 간 인재양성 업무협약에 대해서는 ”충칭시에서 전주대에 직접 제안하고 도에 협조를 구한 협약으로 양 지역 대학 간 협력 모델이 차질없이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를 언급하며 ”전북사랑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