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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구지킴이’ 광주광역시 기후농부학교 25일 개강

시민 100여명 도시농부로 변신…기후위기 수업·체험 등 다채

 

(포탈뉴스통신) 기후위기시대 도시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시민 100여명이 도시농부로 깜짝 변신한다.

 

광주광역시는 서구 유촌동 820-8번지 일대에 조성된 도시텃밭정원에서 오는 25일 ‘2026년 기후농부학교 개강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추진한다. 단순 농사 체험을 넘어 기후위기시대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으로서의 도시농업 가치를 모색한다. 특히 도시민들이 공동체의식 회복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시텃밭정원 강좌도 열린다. 이날 개강식과 함께 열리는 첫 강좌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개 시민모임 회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텃밭 분양과 함께 탄소흡수원 텃밭정원 조성법, 친환경 퇴비 활용법 등에 대한 수업이 열릴 예정이다.

 

수업은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 기후위기 대응 인식 확산을 위한 세미나와 수확물 나눔 팜파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진다.

 

광주시는 기후농부학교 프로그램 외에도 치유텃밭정원, 어린이 도시농부 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치유텃밭정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광주지역 유치원·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는 ‘어린이 도시농부학교’에서는 오감 만족 생태 체험과 식습관 개선 교육을 할 계획이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도시농업은 탄소중립 실천의 가장 가까운 대안이자 이웃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통로이다”며 “도시텃밭정원이 기후위기 극복의 상징적인 장소이자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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