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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주시,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사고 예방대책 강화

67개 사업단 4710명 참여, 간담회와 현장점검 병행 등으로 안전 강화

 

(포탈뉴스통신) 전남 나주시가 4710명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에 맞춰 현장점검과 안전교육, 수행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나주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을 위해 근무 현장 안전관리 점검과 수행기관 간담회, 현장점검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전년보다 685명이 증가한 4710명이 참여하며 총 20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사업 규모 확대와 함께 활동 유형과 장소가 다양해지면서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3월부터 4월까지 읍면동 일자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작업환경과 안전 관련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힘썼다.

 

또한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나주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 도울인복지회, 나주시노인복지관, 나주시동부노인복지관, 나주시중부노인복지관과의 정례 간담회를 통해 안전관리 중요성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참여자에게 안전조끼와 작업 모자를 배부해 기본적인 보호장비를 갖추도록 했으며 4월부터 5월까지 2차 현장점검을 실시해 참여자 활동 관리,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안전교육 이행 여부, 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2월에 실시한 1차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개선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이번 안전관리 강화 조치를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효경 복지환경국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기찬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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