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15.8℃
  • 흐림강릉 14.3℃
  • 맑음서울 17.7℃
  • 맑음대전 16.6℃
  • 맑음대구 20.4℃
  • 맑음울산 20.7℃
  • 맑음광주 15.8℃
  • 맑음부산 22.2℃
  • 맑음고창 15.5℃
  • 맑음제주 17.1℃
  • 맑음강화 16.0℃
  • 맑음보은 15.1℃
  • 맑음금산 14.8℃
  • 맑음강진군 17.0℃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 행정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행정업무 매뉴얼 과정' 운영

업무 표준화 역량 향상 및 업무 오류와 민원 발생 예방 목적

 

(포탈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일반직 공무원의 행정업무 전문성 향상과 표준화 역량 강화를 위해 ‘행정업무 매뉴얼 과정(1~4기)’연수를 운영한다.

 

27일 1기를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총 4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기수당 200명씩 총 800명의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연수는 행정 업무매뉴얼 학습을 통해 규정과 기준에 따른 업무 표준화 역량 향상은 물론 실제 행정 사례 중심의 매뉴얼 해설을 기반으로 업무 오류와 민원 발생 예방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행정업무관리 ▲인사와 복무 ▲교육공무직원 관리 ▲학교운영위원회 및 발전기금 ▲계약 ▲물품·재산관리 ▲학교시설관리 등 학교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7개 직무 중심 교과로 구성되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행정업무매뉴얼 전담반 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강화했으며 질의응답 중심의 참여형 수업을 통해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이 행정업무의 기본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무 적용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 연수”라며 “추후 업무 수행 시 혼선을 줄이고 행정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글로벌 물류 혁신 리포트 심층기획 , 버리고 끝나는 물류는 사라진다. 알포터 R-to, 수출입 구조를 바꾸다. (포탈뉴스통신) 그동안 글로벌 수출입 물류에서 팔레트는 ‘소모품’으로 취급돼 왔다. 기업들은 제품을 적재하기 위해 팔레트를 구매한 뒤, 해외로 운송하고 나면 이를 회수하지 못한 채 현지에서 폐기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 같은 구조는 오랜 기간 유지돼 왔지만, 비용과 환경 측면에서 비효율이 누적되는 대표적인 물류 관행으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물류기업 알포터가 추진 중인 ‘R-to 수출입 팔레트 렌탈 사업’이 기존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심층 취재 결과, 이 사업은 단순한 렌탈 모델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운영 방식을 재편하는 플랫폼형 비즈니스로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to 모델의 핵심은 ‘구매’에서 ‘렌탈’로의 전환이다. 기존에는 기업이 팔레트를 직접 구매해 단 한 번 사용하고 폐기했다면, R-to에서는 팔레트를 렌탈 형태로 공급받고, 사용 후에는 해외에서 회수된 팔레트를 현지 기업에 재공급하는 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이로써 팔레트는 일회성 비용이 아닌 반복적으로 활용되는 운영 자산으로 전환된다. 이 같은 구조 변화는 곧바로 경제적 효과로 이어진다.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