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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청관광 팝업홍보관 in 광양’ 성황리 마무리

3만 5000명 방문…산청에 관심 급증

 

(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은 전남 광양 LF스퀘어에서 운영한 ‘산청관광 팝업홍보관 in 광양’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한 이번 행사는‘오늘은 산청에서 놀자!’를 슬로건으로 도심 속에서 산청의 주요 관광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기간 총 3만 5811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주말에는 하루 평균 1만 명 이상이 방문하기도 했다.

 

행사장에서는 동의보감촌, 황매산, 남사예담촌 등 산청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는 관광홍보관을 비롯해 어린이 스탬프 미션투어, 산 너머 친구들 캐릭터 포토존, SNS 구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스탬프 미션투어 1000명, SNS 구독 이벤트 620명, 포토존 이벤트 510명 등 프로그램에는 총 29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참여도가 높았다.

 

또 주말 운영한 농특산물 플리마켓에는 9개 업체가 참여해 총 2000여 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했다.

 

산청군은 이번 팝업홍보관 운영으로 관광홍보와 체험, 소비가 결합된 복합형 관광마케팅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외부 관광객 대상 산청 관광 인지도 제고와 향후 방문 유도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보완해 오는 9월 하반기 관광 수요에 맞춘 팝업홍보관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산청을 직접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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