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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래구 복산동, ‘머리튼튼 마음쑥쑥’ 학습지 지원사업 협약 체결

 

(포탈뉴스통신)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복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대교눈높이 부산동래교육국과 ‘머리튼튼 마음쑥쑥' 학습지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복산동에서 추진하는‘머리튼튼 마음쑥쑥' 학습지 지원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제로사업 ‘우리동래(東萊) 천사후원금’을 활용한 지역 특화사업으로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운영된다. 2023년부터 이어온 이 사업은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은 복산동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이 학습에 대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이다.

 

대교눈높이 부산동래교육국은 교육비 중 일부를 지원하고 학습지도와 함께 아동학대예방 관련 사항을 확인해 복산동에 제공하는 등 교육지원은 물론 민간 사회안전망으로서 복지위기가구 발굴에도 협력하고 있다.

 

박인화 대교눈높이 부산동래교육국장은 “지역 아동들의 학습 기회 확대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와 안전까지 함께 살피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교육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제은미 복산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교육과 복지가 함께 이루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동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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