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흐림동두천 13.4℃
  • 흐림강릉 13.2℃
  • 흐림서울 14.1℃
  • 맑음대전 17.9℃
  • 구름많음대구 21.1℃
  • 맑음울산 22.7℃
  • 흐림광주 16.2℃
  • 흐림부산 21.1℃
  • 흐림고창 13.0℃
  • 흐림제주 17.3℃
  • 흐림강화 13.4℃
  • 구름많음보은 16.0℃
  • 구름많음금산 16.4℃
  • 구름많음강진군 19.2℃
  • 맑음경주시 22.6℃
  • 구름많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창원시의회 이우완 의원, 남성 장애인 추가 출산지원금 지급 길 열어

창원시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여성만 지원’ 사각지대 해소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의회 이우완 의원(내서읍)은 부모 중 여성이 장애인일 때 출산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지만, 남성이 장애인이면 지원을 받을 수 없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창원시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당 조례 개정안은 지난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현재 창원시는 출산장려 시책으로 출산축하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부모 중 여성이 장애인일 경우 보건복지부의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사업을 통해 출산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사업이 여성만을 지원 대상으로 한정하고 있어 아버지가 장애인인 가정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개정된 조례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해 아버지가 장애인인 가정을 포함한 ‘장애인 가정’ 전체를 지원 대상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출산과 양육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동등하게 보장돼야 할 권리이자 책무인 만큼 지원 대상을 남성 장애인까지 확대함으로써 성별에 따른 복지 격차를 줄이고 그동안 지원에서 소외됐던 가정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기존 여성 장애인 중심의 지원 체계로는 장애인 가정 전체를 아우르기 어려웠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아버지가 장애인인 가정도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차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의회]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미래세대에 이어지는 독립정신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모금 전달 (포탈뉴스통신)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28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시민 모금에 재단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125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재단 최종진 이사장과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최영화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모금 사업’은 수원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기억하고 알리기 위해 시민과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자율 모금 캠페인이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전액은 재단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향후 수원 지역 내 독립운동 유적지를 잇는 탐방로 조성 및 기념 표지석 설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종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수원의 청소년과 청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리는 뜻깊은 사업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