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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심리 상담·진료기관 대폭 확대

기존 66개에서 5월부터 104개 운영… 상담 접근성 높여 지역 격차 해소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의 정서적 고충 해소와 건강한 직장생활 지원을 위해 교육공무직원 심리상담·진료 기관을 대폭 확대한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부터 직무 스트레스와 개인적 정서문제, 대인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진료) 기관과 연계한 상담·치료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상담 및 진료 기관 66개를 지정해 교육공무직원의 심리상담·치료를 상시 지원하며 심리적 안정 도모에 기여해왔다.

 

이에 5월부터는 심리상담·진료 기관 38개를 추가로 지정해 총 104개(상담기관 75개, 진료 기관 29개)로 확대·운영한다.

 

이는 감정노동, 직무 스트레스, 악성 민원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육공무직원에게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상담 인프라가 부족했던 군 지역 및 소외 지역에 기관을 우선적으로 확대 지정해 어느 지역이든 동등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간 격차 해소에 중점을 뒀다.

 

노경숙 노사협력과장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공무직원이면 누구나 익명성을 보장받고 상담과 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며 “이번 상담기관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교육공무직원이 거주지 및 근무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지원을 받고, 심리적 안정을 얻어 행복한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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