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부산시는 오는 5월 2일 오전 9시 30분 부산시민공원에서 '2026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라톤은 국내에서 증가하고 있는 이주배경 아동 지원을 위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달리며 인도적 지원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기부·체험형 행사로, 참가비 전액은 인도적 지원사업의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 및 가족 등 시민 2천여 명이 참여한다.
'함께 뛰는 오늘, 우리는 한 팀'이라는 표어(슬로건) 아래, 참가자들은 4킬로미터(km) 미니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즐거운 체험이 기부가 되는 경험을 한다.
이번 마라톤은 ‘세상에서 가장 긴 놀이터’를 주제(콘셉트)로 같은 출발선에서 같은 방향으로 달리며 함께 완주하는 경험에 의미를 둔다.
참가비로 조성된 후원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국내 이주배경 아동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2026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이웃의 어려움에 귀 기울일 줄 아는 따뜻한 아이로 자라날 것이라 믿는다”라며,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