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강원디자인진흥원은 해양디자인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기반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강원디자인진흥원은 4월 29일 한국해양디자인진흥원, 강원디자인산업협회와 상호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디자인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해양디자인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해양디자인 산업 분야 연구 및 인적·물적 교류 확대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추진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 및 지원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 구축 ▲그밖에 상호 협력 가능한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해양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한 신산업 창출과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해양관광 및 해양레저 산업의 성장과 함께 해양디자인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산업 발전의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원 지역의 디자인 산업을 해양 분야로 확장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해양디자인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과 디자이너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산업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진재한 강원디자인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해양디자인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공동 연구와 사업 추진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의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해양디자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