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29일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청렴 서바이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함께 토론하고, 사례를 통해 판단하며, 공정한 협업 문화를 익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청렴 요약 강의 ▲청렴 퀴즈 대회 ▲팀 협업 활동 ▲세미원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직원들은 청탁금지법 등 주요 청렴 법령과 실제 사례를 퀴즈 형식으로 풀며 업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별 판단 기준을 점검했다. 팀 협업 활동에서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화합 및 단결, 공정한 조직문화 분위기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현장 탐방도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세미원의 연꽃 정원과 추사 김정희 선생의 세한정을 둘러보며 공직자의 자세를 되새겼다. 세미원의 조성 취지인 ‘물을 보며 마음을 씻는다’는 의미를 바탕으로, 자연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원칙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직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청렴 서바이벌 워크숍 외에도 ▲고위직과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지금 강남은 청렴 온에어(ON-AIR)’ ▲전 직원 맞춤형 청렴문화 콘서트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렴은 개인의 도덕성을 넘어 조직 전체의 신뢰를 지탱하는 핵심 가치”라며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렴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