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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주시, 이차전지 기업 나노인텍과 공장 증설 투자협약 체결

흥업공장 신설에 이은 후속 투자...이차전지 분야 성장 기반 강화

 

(포탈뉴스통신)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9일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 박병호 나노인텍㈜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노인텍㈜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나노인텍은 이차전지 분리막 제조 설비와 배터리팩 생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투자로 흥업면 공장에 총 100억 원을 투입하고, 16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이차전지 배터리팩 공급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되는 신규 라인은 다양한 제품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전기차(EV) 수요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까지 확장이 가능한 ‘범용 배터리 생산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2003년 원주로 본사를 이전한 나노인텍은 정밀기계 생산 기술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2022년에는 이차전지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미약한 원주에서 배터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분리막 제조 설비 생산에 나섰다.

 

이번 투자는 이차전지 산업 진출 4년 만에 이뤄진 후속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원주시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원주시는 이차전지를 비롯한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나노인텍과 같은 우수한 기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원주시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 연이은 투자를 결정한 것은 기업과 지역이 상생해 온 신뢰의 결과”라며, “이차전지와 같은 미래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이 원주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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