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파주시는 지난 2월 24일 기존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통합형 청소년수련관으로 확장 개관한 운정청소년센터가 개관 두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의 거점(아지트)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밝혔다.
운정행복센터 복지동 내 2층(853㎡)만 사용하던 센터는 2ܪܬܭ층 공간 전체(5,073㎡)를 확보해 수련관 면적 기준 1,500㎡를 약 3.4배 초과하는 규모로 공간적 제약을 해소했다. 또한, 운정청소년센터 개관 이후 1만 명을 돌파한 방문객 수는 운정 지역 내 부족했던 청소년 전용 공간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센터가 지역의 핵심 문화 거점이자 파주시의 두 번째 청소년수련관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운정청소년센터 이용자들은 최신 경향을 반영한 시설 환경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에 큰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최신 장비를 갖춘 춤 연습실, 밴드 합주실, 전문 조리 시설을 갖춘 요리 연습실, 인공지능(AI) 실습실 등이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센터 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전문 상담 서비스 제공도 만족도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개관 이후 1만 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센터를 찾아준 것은 그만큼 우리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공간을 기다려왔다는 뜻”이라며 “앞으로도 높은 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최고의 활동 공간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명칭을 ‘수련관’대신 ‘센터’를 택한 이유에 대해 청소년 수련시설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친숙함을 더하기 위해 명칭 변경을 권고한 성평등가족부의 지침에 발맞춘 것이라며, 향후 문산에 위치한 파주시청소년수련관도 문산청소년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여 운영 체계를 일원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