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여성과 남성이 함께 평등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민참여단 3기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했으며 총 20명의 사천시민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생활 속 성평등 모니터링 △여성·아동 안전 환경 점검 △ 돌봄 시설 모니터링 △ 정책 제안 및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한다.
특히,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성인지적 관점에서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천시는 2022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협약을 체결했으며, 여성 안심거리 조성, 돌봄 노동자들을 위한 근골격케어, 생리대 무료 자판기 설치, 공공시설 모니터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