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부부 간 소통 증진을 위해 ‘가족 아카데미 - 부부교육’ 참가자를 4월 3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부부 역할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소통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연은 5월 12일과 16일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148아트스퀘어에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은 5월 12일 ‘심리극으로 바라보는 부부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다.
강연을 맡은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김영한 소장은 JTBC '이혼숙려캠프',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등 다수의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심리극 전문가로, 이번 강연에서는 심리극을 활용해 부부 관계 속 갈등을 이해하고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5월 16일에는 한국워킹맘연구소 이수연 소장이 ‘행복한 가정 · 친밀감 높은 부부 관계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 소장은 가족·부부 상담 분야 전문가로 다양한 강연과 저서를 통해 건강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전해 왔으며, 이번 교육에서는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계 개선 방법과 정서적 유대 강화 방안을 제시한다.
참여 신청은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전화 접수도 병행한다.
모집 인원은 강의당 120명으로, 영주시민이면 누구나 1인당 최대 2명까지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가족 아카데미는 부부 관계를 중심으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주시는 오는 5월 21일 영주시민회관에서 표창원 프로파일러를 초청해 ‘AI 시대의 범죄 예방’을 주제로 한 강연을 개최할 예정으로, 지능화되는 범죄의 실태와 대응 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