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울산 울주군은 지역 내 개별주택 2만1천178호에 대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울주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올해 울주군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전년 대비 평균 1.14% 상승했다.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쳤으며, 주택소유자의 의견 수렴과 위원회 심의를 진행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결정된 가격은 이날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울주군 홈페이지,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 군청 세무1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자는 열람 기간 내에 군청 세무1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재무팀)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최종 조정된 가격을 공시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뿐만 아니라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복지 행정의 중요한 산정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정해진 기간 내 가격을 꼭 확인해 소중한 재산권을 행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