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홍천군은 4월 28일 오후 2시 홍천문화원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와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의 하나로 마련됐다. 군은 식품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정기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식품위생 법령 및 관련 규정 준수사항, 식중독 예방을 위한 단계별 위생 관리 수칙,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친절 서비스 마인드 함양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이 상세히 담긴 홍보 책자를 배부하며 영업주들의 자율적인 위생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를 반영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정책’에 관한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 군은 현장에서 영업주들이 느끼는 애로사항과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실제 업소 운영 시 고려해야 할 시설 기준과 관리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음식점들의 전반적인 위생 관리 능력이 향상되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바쁜 생업 중에도 교육에 적극 협조해 주신 영업주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배부한 캠페인 자료를 적극 활용해 건강한 식단 제공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정책과 같은 현장의 소중한 의견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