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부산 금정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첫날인 지난 27일, 지급 대상자 1만 7,961명 중 3,419명에게 총 13억 9,260만 원을 지급해 19.0%의 지급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1만 6,248명과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1,713명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지원금은 소득 계층별로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1인당 5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 방식은 선불카드 지급 2,341명(13억 9,260만 원), 온라인 신청 1,078명으로 집계됐으며, 신청 첫날부터 방문과 온라인을 병행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급이 이뤄지고 있다.
금정구는 1차 신청 마감일인 5월 8일까지 대상자 전원이 빠짐없이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과 온라인 신청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함께 추진해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이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2차 지급에서는 소득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며, 금정구에서는 약 14만 9,585명의 구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정구 관계자는 “1차 지급 첫날부터 원활하게 지급이 진행되고 있다”라며 “지급 기간 내 대상자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