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신청을 앞두고 4월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최종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예비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동안 발굴해 온 지역 맞춤형 사업 모델과 타당성 확보 방안 등이 최종 기준에 부합하는지 꼼꼼하게 교차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도농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마중물이 될 농어촌기본소득의 성공적인 공모 신청을 위해 관련 부서 합동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해 왔으며 5월 4일 신청서를 충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시범사업 유치를 염원하는 주민 서명운동이 군민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완료됐으며 금산군사회단체협의회에서도 지역 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농어촌기본소득의 도입을 촉구하는 지지 성명을 공식 발표하며 민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공모 유치에 든든한 힘을 싣고 있다.
회의를 주재한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농어촌기본소득은 농촌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고 살기 좋은 금산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유치해야 할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군민 서명운동과 사회단체의 지지 성명은 우리 지역의 강력한 유치 의지를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라며 “이번 최종 점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예비계획서를 완벽하게 다듬어 공모 심사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어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