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19.0℃
  • 맑음강릉 19.9℃
  • 맑음서울 18.8℃
  • 맑음대전 18.6℃
  • 구름많음대구 16.6℃
  • 흐림울산 15.6℃
  • 구름많음광주 16.3℃
  • 구름많음부산 16.9℃
  • 맑음고창 16.8℃
  • 흐림제주 14.8℃
  • 맑음강화 17.8℃
  • 맑음보은 16.4℃
  • 구름많음금산 17.0℃
  • 구름많음강진군 17.4℃
  • 흐림경주시 17.1℃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사회

금산군, 작은 학교 금빛인재 프로젝트로 지방소멸 막는다

소멸 위기의 관내 9개 초등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전교생 3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의 폐교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작은 학교 금빛인재 프로젝트를 통해 지방소멸을 막는다.

 

이번 사업은 교육을 목적으로 유입된 가족이 지역에 정착하도록 유도하는 지방소멸 대응 핵심 사업으로 금산교육지원청의 ‘금산형 농촌유학’과 연계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추진된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재원 5억 원을 활용해 2년간 관내 9개 초교에 △영어 △인공지능(AI) △맞춤형 예체능 등 학교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도시 못지않은 고품질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소규모 학교의 분교 전환 및 폐교화를 막고 학교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특히,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농촌유학 가구의 만족도를 높이고 이들이 금산의 정주 환경에 매료돼 최종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모델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작은 학교는 지역 살리기의 시작점”이라며 “학교 위기와 지역 소멸 위기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금산을 ‘유학 오고 싶고, 금산 지역에 매료되어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 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