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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산군, 고온기 인삼 안정생산 기술지원 나서

차광시설‧관수 확대 및 길항균 활용 병해 방제 기술 보급

 

(포탈뉴스통신) 금산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삼 고온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고온기 인삼 안정생산 기술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고온 현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인삼 재배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마련됐다.

 

주요 추진 내용을 살펴보면 △차광지 및 2중직 차광망 등 고온피해 경감 자재 지원 △관수시설 설치 확대 △길항균 미생물을 활용한 병해 방제 기술 보급 등이다.

 

특히, 고온기 인삼 피해 예방을 위해 차광지와 차광망을 활용한 재배환경 개선과 함께 관수시설을 통한 적정 수분 공급을 병행 추진해 지온 상승을 억제하고 생육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인삼 재배 시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는 뿌리썩음병과 모잘록병 예방을 위해 길항균 미생물을 관주 처리하는 방식의 친환경 방제기술을 보급해 연작장해를 줄이고 병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인삼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차광시설과 관수, 미생물 활용 기술을 종합적으로 보급해 농가의 안정적인 인삼 생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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