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화순군은 29일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 농작업 안전보건 컨설팅’ 참여 농가 11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비사업인 ‘2026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참여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농업현장의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농업인 안전365캠페인’과 안전보건체계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대상은 고용 인력이 있는 관내 농업경영주로, 농작업 안전관리자 2명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3회 이상 컨설팅을 진행하고 농작업 위험 요소를 발굴·개선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가별 맞춤형 농작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자율적 재해예방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황경도 차장이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농작업 재해 예방 실천수칙 ▲농업 현장 위험요인 관리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참여 농가의 현장 안전 실천 강화를 위해 농약 방제 보호복, 방독마스크, 온열질환 예방 물품 등 총 11종의 안전 물품을 지원해 농업인의 안전관리와 재해예방 수준 향상에도 힘썼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실천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현장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컨설팅과 안전교육, 재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화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