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7월 10일까지 관내 희망 교원과 학교를 대상으로‘2026 상반기 교원 주제별 마음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침해, 학생 생활지도,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에게 자기돌봄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고, 갈등 상황에 대한 대처 역량과 관계 회복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 교원 마음충전, 채우고·잇고·피어나다’를 주제로 ▲마음나눔 집단상담 프로그램 ▲학교로 찾아가는 마음이음 프로그램 ▲테마별 심리지원 월간특화 프로그램의 3개 영역으로 구성해 교원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마음나눔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자존감 회복과 자기 이해를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상담 형태로 운영되며,‘학교로 찾아가는 마음이음 프로그램’은 에니어그램, 색채심리, 사진치료, 영화치료 등 체험형 활동으로 교원 간 공감과 소통을 높이고 교육활동에서의 심리적 어려움을 함께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월간특화 프로그램’은 교권보호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심화 프로그램으로, TCI 성격검사 기반 관계심리 이해, AI 감정진단, 비폭력 대화법 등을 통해 교원의 감정 인식과 관계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교원의 마음 건강 회복은 안정적인 교육활동의 출발점”이라며“이번 프로그램이 교직 스트레스로 지친 선생님들에게 자신을 돌보고 회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