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이 안산 관내 학생들에게 “IB 교육”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안산 IB 교육 체험 공유학교’운영을 시작했다.
IB 교육은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기관 IBO가 개발한 국제표준 교육과정이다. 주입식 암기가 아닌 토론, 에세이, 프로젝트 중심의 탐구 학습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기르는 교육프로그램으로 현재 160여개국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에 안산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IB 교육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IB 교육을 경험하고자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2025년부터 IB 공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IB 공유학교는 1학기에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하는 DP과정을 시작으로 중학생 대상 MYP 과정이 운영되며, 2학기에도 DP 과정(2차)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고등학생 15명이 참여하는 DP 과정(지식이론: 질문으로 보는 세상)은 4월 29일부터 신길고등학교에서, 중학생 15명이 참여하는 MYP 과정(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은 5월 9일부터 안산해솔중학교에서 각각 진행된다.
DP 과정은 IB의 핵심 과목인 ‘지식이론(TOK)’을 중심으로 질문과 토론을 통해 ‘지식과 자기인식의 관계’, ‘지식과 신념 구별’하기 활동으로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TOK 전시회를 통해 활동 내용을 공유한다. MYP 과정은 환경 어휘를 통해 개념을 형성, 환경 글 읽기, 환경 캠페인 활동하기로 진행되며, 갤러리 워크를 통해 활동 내용을 함께 감상, 평가한다.
IB 공유학교는 전체 수업의 80% 이상 출석하여 과정을 이수하면 학교생활기록부에 활동 사항이 기재되어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IB 공유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탐구 역량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미래형 교육 모델이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들이 양질의 미래교육을 경험하여 자기주도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안산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