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흐림동두천 -0.5℃
  • 구름많음강릉 2.9℃
  • 흐림서울 2.2℃
  • 흐림대전 2.9℃
  • 흐림대구 0.1℃
  • 흐림울산 5.5℃
  • 흐림광주 6.3℃
  • 흐림부산 11.5℃
  • 흐림고창 11.1℃
  • 구름많음제주 14.6℃
  • 구름많음강화 0.6℃
  • 흐림보은 1.7℃
  • 흐림금산 11.8℃
  • 구름많음강진군 2.9℃
  • 흐림경주시 -1.1℃
  • 구름많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중기수출 호조 지속 위한 환위험관리 지원방안 선제적 논의

 

(포탈뉴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무역협회 및 국민 기업 신한 우리 하나 농협은행 등 민관 금융기관 관계자 8명과 함께 ‘수출중소기업 환위험 관리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 간담회는 최근 환율하락에 따라 수출 중소기업이 겪을 수 있는 경영애로에 대해 선제적으로 논의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적극 대응하기 위해 열렸다. 수출이 겨우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한 가운데, 환율 하락으로 인해 수출기업의 채산성이 악화되면서 수출의 애로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기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큰 타격을 받았던 중소기업 수출은 5월을 저점으로 하반기 들어 점차 회복되고 있다. 지난 9월 전년동기대비 19% 이상 상승한데 이어 11월은 조업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12.2% 증가, 2018년 1월 이후 최고 월 수출액(95억 달러)을 기록하는 등 뚜렷한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수출회복에 환율변동이 큰 애로요인이 될 수 있다.

 

동 간담회에서는 무역협회의 발제를 시작으로 2021년도 수출입 전망에 대한 분석과 함께, 최근 환율추이와 이로 인한 수출 중소기업의 영향 및 대응 현황에 대해 논의하였다. 2021년은 2년만에 무역 1조달러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기업들의 수출회복에 대한 기대도 높지만, 설문조사 결과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 ‘환율변동성 확대(16.8%)’를 꼽히는 등 환율변동성이 수출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및 국민기업신한우리하나농협 등 민간은행도 각 사의 환헷지 상품을 활용하고 있는 중소기업 현황을 공유하며, 특히 환 리스크 관리의 필요성 및 방법에 대해 수출중소기업의 전반적인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환리스크를 관리하지 않는 기업비중이 높고,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그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여 정부차원의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지난 10월, 선박 부족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수출애로에 중기부가 관계부처와 신속히 대응하여 긴급선박 투입, 중소기업 전용 공간 확보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고 언급하면서, “환율변동에 따른 중소기업의 어려움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등과 폭넓게 협력하여 중소기업 스스로 환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등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일 정상 "포괄적 협력 필요성 공감…관계 당국 간 논의 개시"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문명사적 전환기 속에서 한일 양국이 협력의 깊이를 더하고 그 범위를 넓혀 나가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이번 회담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첫 한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자, 양국이 정착시켜 온 셔틀외교의 연장선에서 열렸다.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총리께서 취임 직후 대한민국 경주를 방문해 주셨고, 이번에는 제가 석 달 만에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나라' 지역을 방문했다"며 "경주와 나라는 모두 고대 문화와 전통, 그리고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고도로서 한일 간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상징하는 도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먼 옛날 이곳에서 우리의 조상들은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기술과 문화를 나누며 함께 손을 잡고 발전해 왔다"며 "이러한 교류와 협력의 전통은 오늘날 한일 양국 관계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날 한일 양국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가까운 이웃으로서 경제와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서로의 삶과 미래를 폭넓게 공유하고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호매실 스카이시티’ 대출 규제 피한 수도권 오피스텔.. 신분당선 역세권 오피스텔 주목 (포탈뉴스통신)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