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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스타 해결사 벌써 성과 나오기 시작

 

(포탈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2탄 ‘인공지능 챔피언십’에 참여했던 고신대 복음병원과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이 스마트 헬스케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대기업 등이 제안한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창업기업을 찾아 연결해주는 새로운 상생 정책으로 중기부가 올해 2차례 시범 추진하며 현장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1탄은, 중기부가 지난 7월 30일 공고한 ‘디지털 드림(Digital Dream) 9’으로 대기업 등 9개 기관이 신산업 분야 전반에 대한 문제를 제시했으며, 이어 2탄으로 9월 9일 ‘인공지능 챔피언십’을 공고했다.

 

‘인공지능 챔피언십’이 1탄과 다른 점은 대기업과 선배 벤처가 제시한 문제를 창업기업이 인공지능 기술로 해결토록 하고, 이를 위해 대기업 등이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빅데이터를 최초로 공개했다는 데 있다.

 

‘인공지능 챔피언십’에는 고신대 복음병원을 포함한 8개 기관이 문제 출제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지난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최종 발표대회를 개최해 8개 문제에 대한 최종 입상 기업을 선정했다.

 

고신대 복음병원 유헬스 케어센터(U-health care)의 이비인후과 이환호 교수팀은 ‘보행이상의 패턴을 분석하고 낙상의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문제를 출제했고, 어지럼증 환자 및 일반인의 보행과 관련된 빅데이터를 제공했다.

 

고신대 복음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4차원(4D) 이미지 레이다에 딥러닝을 적용해 보행이상 패턴 및 낙상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으로 최종 2위를 차지했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이 해결방안으로 제시한 4차원(4D) 인공지능 레이다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같은 기기들이 나타내는 충전과 사생활 보호, 빛이 없는 상황에서의 동작 분석의 한계점을 보완한 기술이다.


나아가 기존의 레이다와 딥러닝 기술을 결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낙상을 미리 감지하고, 비식별 처리된 객체의 행동을 추적·기록·분석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향후 고신대 복음병원 유헬스케어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질환 환자의 자세, 보행, 낙상을 공동 연구하기로 했으며,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인공지능 레이다를 융합한 동작 감지 시스템 고도화 연구와 사업화도 진행할 예정이다.

 

고신대 복음병원은 1위 수상팀인 ‘스파이더코어’와도 다양한 질환을 가진 환자의 임상정보를 바탕으로 자세와 보행을 분석하고 낙상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분석 모델을 정밀화하기 위해 긴밀한 협업을 준비 중이다.

 

직접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고신대 복음병원 이환호 교수는 ”인공지능 챔피언십은 ㈜스마트레이더시스템과 같이 기술성과 사업성을 두루 갖춘 창업기업을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며, “특히 창업기업들이 제안하는 각기 다른 형식의 알고리즘이 대회 기간 정상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창업기업별 맞춤형 개발환경을 제공한 것이 이번 인공지능 챔피언십의 성공적 개최요인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중기부는 ‘인공지능 챔피언십’ 진행 과정에서 서면평가를 통과한 48개 창업기업이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도출할 수 있도록 각기 다른 맞춤형 개발환경 48개를 제공했다.

 

한편 중기부는 이번 시범추진 성과를 기반으로 해 내년에는 인공지능 챔피언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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