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흐림동두천 -0.5℃
  • 구름많음강릉 2.9℃
  • 흐림서울 2.2℃
  • 흐림대전 2.9℃
  • 흐림대구 0.1℃
  • 흐림울산 5.5℃
  • 흐림광주 6.3℃
  • 흐림부산 11.5℃
  • 흐림고창 11.1℃
  • 구름많음제주 14.6℃
  • 구름많음강화 0.6℃
  • 흐림보은 1.7℃
  • 흐림금산 11.8℃
  • 구름많음강진군 2.9℃
  • 흐림경주시 -1.1℃
  • 구름많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병무청, 2021년 주요사업 추진계획 발표

학력사유 병역처분기준 폐지, 병역진로설계센터 추가 설치 등

 

(포탈뉴스) 병무청은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연말 주요사업 보고회'를 개최하여 올해 주요사업 추진성과와 2021년 추진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의는 최근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인해 청장, 소속기관장 등 주요 간부 30여 명이 참여해 실시간 영상회의로 진행되었다.


모종화 청장은 올해 주요 성과로 대체역 제도의 성공적 시행,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으로 안전한 병역자원관리,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설치 등을 꼽았다. 내년도에도 국정운영 방향에 맞추어 병역의 공정·신뢰성 제고, 안정적 병력충원 및 보충역의 합리적 운영, 미래 병무행정 준비를 중점 추진방향으로 제시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내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1년도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는 학력사유에 의한 병역처분 기준이 폐지되어 건강한 신체등급 1~3급인 사람은 학력에 관계없이 현역병으로 입영하게 된다.


하반기 부터는 입영 후 군부대에서 받던 입영신체검사를 입영하기 전에 병무청에서 입영판정검사를 통해 입영대상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병역면탈 예방·단속 강화를 위하여 면탈 조장정보 DB 시스템 고도화로 사이버 면탈 정보 검색 등 특별사법경찰의 과학수사로 연계 추진한다.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사업’ 확대를 위해 영·호남, 충남권 상시 상담센터 추가 설치, 센터 미설치 지역 중심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비대면 사회변화에 발맞춰 현역 모집병 화상면접은 공군 지원자 전체에 도입하고 육군 기술행정병 면접 필요 특기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사회복무요원 제도의 합리적 운영을 위해 복지 민생안정 등 사회서비스 분야에 우선 배정하고, 복무기관은 교육, 복지 등 개인의 전공과 연계하여 교육기관, 복지시설 등에 배치한다. 또한, 사회복무요원 권익보호를 위해 복무기관 재지정 이의신청제도를 도입한다.


올해 시행된 대체역 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하여 만족도 조사 실시 등으로 제도 운영을 진단하여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병무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일 정상 "포괄적 협력 필요성 공감…관계 당국 간 논의 개시"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문명사적 전환기 속에서 한일 양국이 협력의 깊이를 더하고 그 범위를 넓혀 나가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이번 회담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첫 한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자, 양국이 정착시켜 온 셔틀외교의 연장선에서 열렸다.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총리께서 취임 직후 대한민국 경주를 방문해 주셨고, 이번에는 제가 석 달 만에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나라' 지역을 방문했다"며 "경주와 나라는 모두 고대 문화와 전통, 그리고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고도로서 한일 간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상징하는 도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먼 옛날 이곳에서 우리의 조상들은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기술과 문화를 나누며 함께 손을 잡고 발전해 왔다"며 "이러한 교류와 협력의 전통은 오늘날 한일 양국 관계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날 한일 양국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가까운 이웃으로서 경제와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서로의 삶과 미래를 폭넓게 공유하고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호매실 스카이시티’ 대출 규제 피한 수도권 오피스텔.. 신분당선 역세권 오피스텔 주목 (포탈뉴스통신)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