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7.2℃
  • 흐림강릉 5.8℃
  • 맑음서울 9.8℃
  • 맑음대전 7.9℃
  • 흐림대구 8.1℃
  • 맑음울산 6.9℃
  • 맑음광주 9.6℃
  • 흐림부산 8.2℃
  • 맑음고창 6.6℃
  • 흐림제주 10.5℃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7.2℃
  • 흐림거제 9.4℃
기상청 제공

2021학년도 학력격차 해소 및 학교 자율성 강화를 통한 ‘단위학교 외국어교육 활성화 도모’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외국어교육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도내 학교에 안내한다.


도교육청은 학생 참여 중심 영어 체험환경 조성 및 듣기·말하기 능력 신장을 위한 다양한 외국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학력 격차를 해소하고 단위학교의 자율성을 강화하는 외국어교육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등학생들에게는 풍부한 영어 듣기·말하기 노출 환경을 조성하고 사용 기회를 제공하여 의사소통능력 향상은 물론, 영어 학습에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줄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재 6개교에서 운영 중인 ‘초등 영어놀이터 프로그램’을 3개교 추가하여 운영하고, 음성언어에 중점을 둔 3, 4학년초등영어 보완교재 '영어야 ᄒᆞᆫ디 놀게'를 정규 수업 및 방과후학교 교재, 자기주도 학습용 자료로 보급하여 활용한다. 또한, 문자언어교육자료로 체계적으로 배우는 영어 읽기·쓰기 100단계 자료도 보급하여 활용하게 된다.


특히, 올 3월부터 AI활용 영어말하기 연습 프로그램(펭톡)을 전 학교에 보급하여 듣기·말하기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AI펭톡은 2015 영어과 교육과정을 반영한 말하기 연습 콘텐츠로 영어교과서 5종에서 추출한 단어, 문장 대화 연습과 발음교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규 영어수업 중 말하기 활동과 가정에서 자기주도학습용으로 활용한다.


단위학교 외국어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외국어교육 자율프로그램 운영학교를 초·중·고 대상으로 15개교 공모·지정하여, 학교별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외국어 관련 행사와 학교 영어교육과의 연계 및 지속성 강화를 위한 정규 교육과정 영어동아리 활동을 지원하여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코로나19로 인한 학력격차를 해소하고 단위학교 자율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교육환경, 경제적 수준, 선행학습 여부에 따른 학생별 의사소통능력 편차를 최소화하고 단위학교의 의사소통 중심 외국어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내달 1~4일 싱가포르·필리핀 순방…AI·원전 논의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양국의 미래 AI 리더들과 대화를 나눈다.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바 있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격상된 관계에 걸맞게 통상·투자·인프라 등 기존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AI·원전 등 미래 유망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이어 3일부터 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고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가 동남아시아에서 최초로 수교를 맺고,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한국전쟁에 파병한 전통적 우방국이다. 특히 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