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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의전당, 2021 어린이명작무대Ⅰ

 

(포탈뉴스)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어린 자녀를 둔 가족 관객들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운영 중인 ‘어린이명작무대’의 첫 번째 무대를 연다고 밝혔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오는 6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2층 함월홀에서 어린이명작무대Ⅰ 뮤지컬 ‘고추장 떡볶이’를 무대에 올린다고 4일 밝혔다.


어린이명작무대는 지난해 중구문화의전당이 처음 어린이 관객층을 겨냥해 기획한 브랜드 프로그램으로, 뮤지컬과 발레, 클래식,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4편으로 구성됐다.


올해 첫 번째 프로그램인 어린이뮤지컬 ‘고추장 떡볶이’는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을 제작한 극단 학전이 겨울방학 시즌에 진행하는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공연이다.


‘고추장 떡볶이’는 부모님의 과잉보호 속에 자라온 초등학교 3학년 비룡, 7살 유치원생 백호 형제가 이틀 동안 집에 단 둘이 남겨지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집에 단 둘이 남겨진 형제는 처음에는 TV 소리에도 놀라고, 밥솥 뚜껑을 여는 일조차 힘겨워 하지만 자신들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조금씩 새로운 일들에 도전하게 된다.


청소, 빨래, 요리 등 그간 해본 적 없던 일들을 척척 해내는 비룡과 백호 두 사람을 통해 ‘고추장 떡볶이’는 아이들도 누구나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자립심 강한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뮤지션 정재일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기타와 건반, 비브라슬랩, 휘슬 등 다양한 악기가 사용되는 생동감 넘치는 음악을 통해 관객 등의 흥미를 돋운다.


이 공연은 2008년 초연 당시 월간 한국연극 선정 ‘2008 공연베스트 7’에 선정됐고, 대한민국연극대상 ‘아동청소년 연극상’, ‘제17회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우수작품상’과 ‘연기상’을 각각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으로 중구문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중구문화의전당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고추장 떡볶이는 교육적인 메시지를 무겁고 딱딱하지 않게, 웃음을 유발하는 에피소드와 함께 엮어 온 가족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어 어린 자녀들 둔 부모들이 가장 선호하는 작품”이라며 “새로운 신학기를 맞아 아이들과 함께 완성도 높은 뮤지컬 공연을 보러 중구문화의전당으로 공연 나들이 오실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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