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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학교 지원 정책 8개교 작은학교 벗어나는 성과로

 

(포탈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15년 ‘제주특별자치도 작은학교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학급과 학생 수가 늘어 초등학교 7개교와 중학교 1개교 등 8개 학교가 작은 학교를 벗어나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015년 조례 제정 이후 교육균형발전 1단계 기본계획을 수립해 집중육성학교를 선정‧지원해왔으며, 3개 영역 14개 과제 5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올해 교육청은 아래와 같이 농어촌학교 및 작은학교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 전체 52개교 중 42개교(80.8%)를 제주형 자율학교(다ᄒᆞᆫ디배움학교) 지정‧운영

▲ 건강생태학교 3개교 지정‧운영 ▲IB 교육프로그램 운영 학교 4개교 지원

▲ 방과후학교 운영 지원비 읍면지역 학교 1개교당 200만원 추가 지원9학급이하 소규모학교 1개교당 400만원 추가 지원

▲ 글로벌 역량강화 영어화상교육 및 학생영어캠프 등 영어특화 프로그램 지원

▲ 교무행정지원 행정실무원 30개교 배치 ▲학교지원센터 19개교 업무지원

▲ 학교운영경상경비 10% 증액 추가 지원 등


이 같은 노력으로 작은학교의 학생 수는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1년 2월까지 학급수 32개 및 학생수 663명이 증가, 8개 학교가 작은학교를 벗어났다. 특히 더럭분교장이 본교로 승격했고, 함덕초 선흘분교장은 학생 수가 109명으로 늘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조례 제정 이후 교육청을 비롯한 기관‧단체, 도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으로 작은학교가 지역을 균형있게 발전시키는 구심점으로 성장했다”며, “코로나19 이후 작은학교는 밀집도가 낮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가진 학교로 주목받고 있다. 지자체와 협력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작은학교를 미래 교육의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청도 지난 2014년도부터‘소규모학교 통학구역 마을 지원 조례’에 따라 ‘임대용 공동주책 건립 및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작은학교 및 농어촌 학교 살리기를 도모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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