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1 (화)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11.4℃
  • 구름조금서울 9.8℃
  • 대전 12.4℃
  • 흐림대구 12.8℃
  • 구름많음울산 13.5℃
  • 흐림광주 16.8℃
  • 흐림부산 15.3℃
  • 흐림고창 14.0℃
  • 박무제주 18.5℃
  • 구름조금강화 10.9℃
  • 구름많음보은 10.9℃
  • 흐림금산 11.6℃
  • 구름많음강진군 17.6℃
  • 흐림경주시 12.8℃
  • 흐림거제 15.5℃
기상청 제공

정치

여주시, 여주 ․ 이천 ․ 광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유치 위해 뭉쳤다

여주역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건의문공동서명식

URL복사

 

(포탈뉴스) 여주시는 경기 동·남부권 도시인 여주·이천·광주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 유치를 위해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이항진 여주시장과 엄태준 이천시장, 신동헌 광주시장 3개 도시 단체장은 4월 1일 오후 1시에 여주역 광장에서 GTX가 세 도시와 연결되도록 해달라는 건의문을 채택하고 공동 서명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건의문 공동서명식」을 갖는다.


공동건의문에는 그동안 수도권정비계획법(자연보전권역), 팔당상수원 등 중첩규제로 세 도시는 수십 년 간 차별과 고통을 감내하고 희생해왔다며 GTX구간에 세 도시를 포함시키는 것이야말로 이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수도권 내 불균형과 불공정을 해소하고 균형발전과 공정을 촉진시키는 시대적 사명이라며 GTX 광주~이천~여주 연결은 경강선을 통해 강원도까지 이어지는 발판이 되고, 현 정부가 역점으로 내세우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의 기폭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아울러 GTX 연결은 승용차중심에서 철도중심의 대중교통체계로 전환되기 때문에 광역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기후변화 위기대응에 맞서는 탄소중립과 그린뉴딜 정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내용도 건의문에 담았다.


세 도시 단체장은 이러한 시대정신 실현과 함께 70만 여주·이천·광주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GTX-A 노선을 수서~광주선에 이어서 광주~이천~여주까지 연장하는 방안과 GTX-D 노선인 김포~하남에 이어서 광주~이천~여주까지 연결해 달라는 두 가지 방안이 포함된 건의문에 공동 서명한다.


서명식이 끝난 후에는 여주역에서 경기도청까지 승용차로 이동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직접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공동건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항진 여주시장은 공동건의문 서명식에 앞서 지난 3월 29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수도권 철도 교통중심지 성장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여주시가 준비해온 수도권광역 철도 관련 비전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충북 민‧관‧정 청주도심 통과 광역철도 반영 총력전  (포탈뉴스) 충북도 민.관.정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를 반영시키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10일 오후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최상대 예산실장과 안도걸 제2차관을 차례로 만나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시종 지사는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과 85만 청주시민의 교통권 부여 등을 위해서는 충청권 광역철도의 청주 도심 통과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사업비 1.4조원을 증액 편성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쟁취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가 세종시 국토부 앞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며 청주도심 통과를 강력히 촉구했다. 비대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이 수도권 비율이 여전히 높아 국가 균형발전에 역행하고 있으므로 비수도권 비율을 높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충북연구원 등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청주 도심 통과 노선이 국토부가 제시한 충북선 활용 노선보다 경제성은 2배가 높고, 5배가 더 많은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이며, 광주~나주 광역철도는 호남선 나주역과 혁신도시까지 6~7km인데도

사회

더보기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위반 과태료 3배 인상…무관용 원칙 단속  (포탈뉴스) 서울시는 오늘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 위반과태료가 일반도로 대비 현행 2배(8∼9만원)에서 3배(12∼13만원)로 인상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법(일명 ‘민식이법’) 개정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불법 주·정차 위반과태료는 승용자동차 기준 현행 8만원에서 12만원, 승합자동차 기준 현행 9만원에서 13만원으로 인상된다. 한편,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불법 주·정차 위반과태료는 같은 장소에서 2시간 이상 정차 또는 주차위반을 하는 경우에는 1만원의 과태료가 추가로 부과되는데, 승용자동차는 13만원, 승합자동차는 14만원이다. 이번 과태료 인상은 ’20.3.25.부터 시행한 ‘민식이법’에 의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시행된다. 위반 시 과태료가 3배로 인상되는 만큼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서는 5월 11일부터 인상되는 주·정차 위반과태료 인상과 관련하여 지난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0일간 무관용 원칙의 강력단속을 실시한다. 어린이보호구역 1,750개소에서 실시하는 집중단속에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서 진행하며 주로 등교시간(8∼9시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