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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강화

태풍, 호우, 폭염, 물놀이, 식중독 등 안전사고 대비 체계 확립

 

(포탈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여름철 안전사고에 대해 실효성 있는 예방 방안을 마련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한 안전사고 대비 체계를 확립하였다.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 주요 유형은 태풍, 호우, 폭염, 물놀이, 식중독, 재해취약시설물 사고로, 유형별로 실효성 있는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유형별 주요 대책으로 태풍, 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상황관리전담반 구성·운영 △기상정보 실시간 모니터링 △비상연락체계 유지 △기상특보에 따른 학사운영 조정 △재해발생 시 응급조치사항 숙지 등이다. 폭염 특보 발효 시 △단계별 안전조치 신속 이행 △실내 적정 냉방온도(26~28℃) 유지 △냉방기 필터 청소 등 쾌적한 교실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계획은 안전교육 7대 표준안에 따라 △학생 안전교육과 학부모 교육 병행 실시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지역 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현장중심의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학교 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급식기구와 조리도구 세척·소독 강화 △식재료 품질기준 명시 및 대면검수로 식재료 철저한 확인 △가급적 가열 조리된 음식 제공 △급식종사자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한다.


이외에도 기관별 재해취약시설물은 자체점검 또는 민간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 및 복구 체계를 가동한다.


경남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분야별 안전지침을 일선 학교와 직속기관 등에 안내했다.


경남교육청 안전책임관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상황관리로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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