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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환경위, 경북 숲길 지정 및 관리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도내 숲길 실태조사, 국가숲길 지정 등을 통한 관광연계방안 모색

 

(포탈뉴스)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상임위 회의실에서 지난 25일 문화환경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숲길 지정 및 관리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제안한 이번 연구는 도내 시군에 산재한 숲길의 활용실태·현황조사를 통해 경북의 대표숲길 후보지 선정, 명품후보지에 대한 국가숲길 지정, 힐링과 연계한 숲길 관광상품화 등 숲길의 활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오정일 교수를 비롯해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연구진을 구성하여, 8월 중간보고에 이어 10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오정일 교수는 착수보고에서 2020년 산림청의 '국가숲길 지정기준의 세부사항 고시'가 발표된 후, 올해 5월 최초 국가숲길 4곳(지리산, 백두대간, DMZ펀치볼, 대관령 숲길)이 본격지정되는 시점에서 경북의 숲길 전반에 대한 현황파악과 국가숲길 지정 등 숲길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이번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문화환경위원회 위원들은 도내 자연자원과 연계된 숲길 활용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나갔으며, 국가숲길 지정대책 마련과 숲길을 활용한 관광상품화 방안을 주문하였다.


황병직 위원장(영주시)은 “경북 도내 숲길의 현황파악과 경북의 대표 숲길 후보지 선정을 통해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숲길의 활용방안을 도출하고 숲길 관광의 중장기 발전과제를 제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앞으로 4개월 동안 경북숲길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 및 국가숲길 지정을 위한 후보지 제시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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